분류 전체보기 2315

어제(일요일)부산서방님 내외 선영이 내외...시끌법석

어젠 태풍 무이파 직전이라 끈적하고 무더운 날씨에 부산서방님이 불쑥 전화해서는 "형수님 점심 좀 먹게해주세요...."라고 어유..이더운날에..하며 짜증이 확 났으나 오세요!...하고부터 열불이 나곤 이더운날 무슨 점심을 해달래...하고 부글거렸지만 새벽 6시 양재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며 주님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