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신야성에서 유표의 객으로 있으며 유표의 처남 채모의 흉계로 적로마를 타고 단계를 건너는..
삼고초려전에 유비는 제갈공명을 방덕=방통의 숙부 의 집에서 유표를 통해 인사를 나눈 사이이구만
나중 같이 군사가 되는 방통하고도
제갈량의 장인 황승언은 유표의 동서의 형님, 채모는 제갈량의 처외삼촌
공명의 처는 黃阿醜(또는 황월영)로 작은키에 살색이 검고 볼품없는 용모였으나 비범한 재주와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육도 삼략 둔갑등의 병서뿐 아니라 천문에도 능했으며 다방면의 독서량은 제갈량에 뒤지지 않았다. 똑똑하고 지혜롭기가 대장부 뺨친다는...당시 보편적인 첩도 들이지 않고 금술이 좋았다고.... 역시 공명이야..
멋진 사람은 산동에서 나온다(공자 맹자 순자 묵자 손자...등이 산동 출생, 공명도
유비가 세번째 공명을 찾았을째...음 이책에서는 공명이 낮잠을 자는게 아니고 거문고(그유명한..)를 연주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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