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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계정

이제까지 쓰던 DAUM계정을 카카오로 통합하라해서는.... 간신히 새비밀번호로 바꾸다.... 한여름의 중간, 장마의 중간, 탈없이 이여름의 장마가 끝나기를 911 미국 테러 비하인드 스토리의 한줄기?인 "온세계가 마을로 온날"을 읽고있다. 당시의 그날 전세계에서 미국에 착륙하려던 비헹기들이 캐나다 뉴펀드랜드 젠더공항으로 착륙하며 그수많은 승객들의 이야기다. 역시 선진국의 민심?이랄까, 민도는 다르구나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18

감자조림

[재료] 감자 중간크기(100g정도) 다섯개, 간장10큰술, 물엿5큰술 [만드는 방법] 감자는 네등분만 해서 간장10큰술, 물엿5큰술 넣고 섞어줍니다. 오늘 요리의 첫번째 포인트~간장과 물엿의 비율은 2:1 ▲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줄여서 끓이다가 5분정도 지나면 다시한번 섞어주고 다시 5분정도 끓여서 불을 끄면 완성~^^* 오늘 요리의 두번째 포인트~불조절~~!!

카테고리 없음 2022.06.14

박 준영 변호사

구민회관에서 어제(5원 17일) 오랜만에 대면 공개 강의로 요즘은 사건 수임은 맡지 않고 기존의 재심 사건만 계속하고 강의를 한다고, 설득력있고 감동?받을 만한 강의는 아니고...그냥 괜찮은 책을 한권 읽은듯한... 구설수?를 방지하기위한달까? 지극히 중도적 입장의 강의라는 생각이다 오늘은 서예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교총에서 점심을 먹고(열무김치 국수) 아침나절 제법 내린 비로 한결 더푸르러지고 맑아진 양재천길을 천천히 걸어 자라가 있는곳으로 오니 오늘은 자라가 보이질 않고 벤치에서 한동안 앉아 푸른 숨?을 실컷...폐속에 짙은 라임색 산소가 그득찬 느낌~으로 기분이 많이 온유해졌다고나 할까? 우울함이 스물스물 소멸되어감이 느껴지는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