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존슨 맥캔들리스 워싱턴 근교의 윤택한 가정에서 잘자랐고 학업도 운동도 뛰어났다고, 에모리대학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뒤 자취를 감추었고(야생속으로) 녁달후 굶어죽은채로 발견됨(1992년 4월경 매킨리산 야생으로 자취를 감춘뒤) 져자 크라카우어가 그의 발자취를 가능한 뒤쫓아 책을 씀 무엇에(아니 자연에) 홀린듯이 죽음의 위험과 수많은 끔찍한 야생 자연에서도 세상의 황야를 향한 젊음의 거친 외침을 자랑스러워하며 끝내는 죽음에까지 이르는 굶주림조차도... 저자는 그들의 용맹?을 "고통을 철학적으로 받아들이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고...." 누가 그랬지? 젊음이란 아직 비극에 노출되지 않은 무한한 열정과 꿈의 상태란다고, 크리스 말고도 몇명의 그런 젊은이들이 있었고 특히 1931년부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