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몹씨 어지러워서...왤까
미사도 안가고 종일....
레트 버틀러의 사람들이 예상대로 재미있어서
이제 막 과부가된 스칼렛을 만나는(찰스 해밀턴이 군에서 열병으로 죽고)
영화에서 실력있고 능글맞으며 자신만만한 클라크 케이블과 비비안 리의 연기들이
일본과 야구가 영...
감독이 조금 무능?한듯, 질듯하다.
아침부터 몹씨 어지러워서...왤까
미사도 안가고 종일....
레트 버틀러의 사람들이 예상대로 재미있어서
이제 막 과부가된 스칼렛을 만나는(찰스 해밀턴이 군에서 열병으로 죽고)
영화에서 실력있고 능글맞으며 자신만만한 클라크 케이블과 비비안 리의 연기들이
일본과 야구가 영...
감독이 조금 무능?한듯, 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