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자신의 능력을 아는 능력 자아로 인해(유전적인 오류로) 대부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데, 이 또한 본성에 휘둘리며 운명의 흐름대로 사는 결과다.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 "내가 뭔가를 아는지 모르는지를 아는 능력"(이 귀절이 우울증에 많이 도움이 될듯! ) 실행과 도전 없이 책만 읽는것은 의미없는 행동이다.(하아...이나이에 무슨 도전을, 아니 우울증 극복 도전을?) 자의식 해체는 정서적으로 건강함을 만들뿐 아니라 학습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의사 결정력을 높여준다. 우리의 몸은 여러 오류들로 가득차 있다.체중을 받치기엔 너무 약한 척추, 사랑니, 맹장 눈 등...왜냐하면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적응과 생존이기 때문이다. 오호라... 글쓰기와 독서가(단지 독서만이 아니라 실행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