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읽을 수록 재미도 있고 매력있다.
21일 독서모임까지 읽어야만 되는 책 이기도, 본문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나는 달라"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자의식의 문제점을 철저히 깨달은 사람은 인생의 방향을 크게 틀 수 있다.본능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살아야 하는대로 살게 되기 때문이다."
음...맞아~
편견과 완고함에서 풀어져나오기 전 까지는,
올추석 보름달이 100년만의 둥근 보름달이라던데, 보름달을 못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