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갈량 독설 ㅋㅋㅋㅋ ></object> ㅋㅋㅋ 이시절의 천하무적이 그야말로 쫄깃 ㅎㅎㅎ 하니 좋았는데.. 김C 퇴출하고부터 영 재밌대가리 없어짐..유일하게 보던 TV프로였는데...쩌업... 이 엉터리 야구단이 왜 재미있을까? 애아빠도 LG광팬인 그야말로 야빠^^인데 이걸 보며 킬킬거리고 재밌어 하거든..모랄까? 악의는 없으.. 궁시렁거리기...^^ 2010.04.11
[스크랩] 강수진 발레 갈라, 숨막힐 듯 아름다운!!!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그녀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번 무대에서 모던과 드라마틱 발레를 넘나드는 풍성한 작품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특별한 모습을 한국 관객들을 위해 선보인다고 합니다. 강수진이 이번 갈라무대의 파트너로 선택한 세 명의 발레리노와의 환.. 궁시렁거리기...^^ 2010.04.10
강 수진 갈라 THE Balet 역시...강 수진....!!! 낭만적이며 로맨틱한(익히 알고있는 백조의 호수던가 지젤이던가..등등)한 프로그램들은 아니었으나 좋았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곡은 현대음악 계열의 조금은 난해한 그룹(?)인데 그 피아노곡만으로 멋진 춤을 추었다. 두대의 피아노를 맞붙여서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연주자.. 궁시렁거리기...^^ 2010.04.09
선정릉 시민대학 현장학습이 선정릉에서 드문드문한 진달래와 개나리가 화알짝, 버들잎도 제법 푸르르나 아직은 정말 봄이구나...하는 기운이 없네 천안함 으로 젊음들의 안타까운 희생, 사고를 돕다가 변을 당한 쌍끌이 어선=금양호 의 변도.. 중세 옛날 이야기에서나 나올 단어인듯한 해적?에게 납치당한 .. 궁시렁거리기...^^ 2010.04.08
슈트트가르츠 강 수진의 발레 갈라... 강수진 / 발레무용가 출생 1967년 4월 24일 대표작 - 데뷔 - 출신지 서울 9 10 11일 사흘간 예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강수진의 발레 갈라가 공연되는데 벌써 좋은자리는 거의 매진... VIP가 18만원 사흘 모두 여분의 좌석이 별로 없고 R석 15만원..이것도 그렇고 S석이 12만원 금요일 (9일) 이층 S석으로...그의 나이.. 궁시렁거리기...^^ 2010.04.04
신부님..우리 신부님!!!! 내일.우리주님 부활 축일!!!!! 맨날 꾸물럭대는 날씨도 쾌청하고... 배드로신부님이 아무래도 넘 맘에 든다.ㅎㅎㅎ 그야말로 애정하게 되는걸.. 하이바리톤조의 목소리며 성목요일 예식후의 간단한 다과에서도 신부님의 성격이 여실히 묵은지지짐에 두부와 막걸리 삼색송편, 젓가락도 스텐으로(나무젓.. 궁시렁거리기...^^ 2010.04.03
뉴욕 양키즈 박찬호 삼진 아웃!!!! 역시나 박찬호...포수 앞에서 휘어져 꺽여내리는 공 좀 봐.....포수의 칭찬하는 손짓!!!!!..... 뉴욕 양키즈!...이름도 걍 멋진듯해, 진짜 야구팀같구.. 하긴 미국을 대표하는 레전드급 양키즈니... 궁시렁거리기...^^ 2010.04.01
주심포 처마의 무게를 지탱하기위해 기둥위에만 간결하게 앉힌 공포가 주심포 전면의 기둥은 살짝 배흘림 기둥 이배흘림 기둥은 기둥이 직선으로 있으면 착시 현상으로 멀리서 볼때 휘어지는 느낌을 주나 항아리 모습의 배흘림은 안정적인 기분을 준다. 그래서 고대 신전이나..그리스의 파르테논이나 부석.. 궁시렁거리기...^^ 2010.03.30
해군의 천안 구축함이 원인모른 침몰에 천무 해체설에... 천톤급의 구축함이 원인 모를 침몰이라니... 것도 갑자기 그큰배가 두동강이 나서 삽시간에 침몰하며 함장은 마지막에???구조 되고 침몰된 선실에 갇힌건지...사십 육명 젊은이들은 어디에 있는건지... 마지막 한명의 승선원까지 구조를 확인하고는 자신의 책임이었던 함체가 침몰하는걸 지켜보며 거.. 궁시렁거리기...^^ 2010.03.30
종묘 시민대학 2차 현장학습을 종묘에서...3호선 종로3가 8번 출구로... 집에서 11시쯤 출발 40여분에 도착, 일기예보론 비가 온다더만 하늘은 맑게 개여있어서 뭔놈에 비라냐...?하며 겁없이 우산을 팽개치고 나왔더니만 우리나라 일기예보 잘맞네.. 바로 앞에 종로성당이 보여서 14처 기도를 하고, 점심식사 .. 궁시렁거리기...^^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