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 죽다 8권 1867년 11월 15일 교토에서 암살 당함(33세) 작가 시바료타로가 뭐랄까? 료마를 극 애정?했다라고나할까? 사실에 의거한 역사소설이나 주인공을 엄청 미화시킨듯 정규 학습이나 그런것도 없이 주식회사를 세우고 만국공법을 번역하고 1860여년경에 개국 쇄국의 갈등으로 그야말로 피비린내 .. 궁시렁거리기...^^ 2019.08.18
료마기 간다 7권 은근 재미있어서....요가를 끝내고 가니 북카페에 내전용 자리가 용케도 비어 있어서...감사하게도^^ 덥기는 해도 작년만치는 아니라 아직 에어컨을 켜지않고 있는데...이것도 감사 료마가 간다를 읽으며 임진왜란때도 소총이 있었는데 왜 료마가 활약할 시기(1860년경까지)에도 검을 .. 궁시렁거리기...^^ 2019.08.10
료마가 간다 주민센터 독서실에 이책 전권(8권)이 있어서 4권을 빌리다. 당시 일본인들은 작아서(왜놈?) 료마는 드믈게 180의 거구였다고 도쿠가와때 일부러 고기를 먹지 못하게했다고... 평민들이 체격이 커지면 반란을 일으킨다고 역시 각번들도 수시로 에도와 고향을 정규적으로 이동시켰다고(발생.. 궁시렁거리기...^^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