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武士란? 료마가 간다 2권을 읽으며 1860여년까지 권세?를 누렸던 무사(상급무사 하급무사)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료마의 번의 번주 "요시다 도요"(도사 24만섬의 영주)가 말하는 "사나이에게도 아름다움이 있어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 죽음을 걸고서라도 고집한다는 바로 그것" " 꺠끗함"....첫 "물?" 첫.. 궁시렁거리기...^^ 2019.08.22
료마가 간다 2권 11시쯤 짐?^^을 싸들고 북카페로 내지정석이 비어있고 이책을 3권부터 앍기 시작해서는 주민센터에서 2권을 빌려서 읽기시작 깜빡...지갑을 안가져와서 점심도 굶고, 때아니게 근무직원이 바껴서 주민증을 보자고...ㅜㅜ 가져간 쿠키와 아이스커피로 ... 4시쯤 돌아왔다. 새벽녁엔 바람이 .. 궁시렁거리기...^^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