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조 승우!!
노래도 잘부르고 연기도 카리스마도 짱!!이고
독기어린 최씨?^^ 성의 최동원역을 최동원보다 더 실감나게 연기한다. 눈빛하며 ㅋㅋ
최 동원과 선동렬의 그야말로 피튀기는 투수전을... 퍼펙트 한 야구경기를
투수들이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 야구공을 만지고 던지면...그렇게 손가락의 살이 갈라질까?
그걸 본드로 붙이다니...아무리 응급 처치지만...
87년 경기 실화를 근거로한...음 야구광 팬들의 광기가?? 장난이 아니구나...
연장전 15회 까지 피말리는 승부끝은 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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