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이 된 눈 쌓였던 나무

올바른 페달링과 기어 사용법 | 산악 자전거 2005/05/10 18:18 http://blog.naver.com/yoonn7200/140012768381 제목 : 올바른 페달링과 기어 사용법 등록자 : 주인장 등록일 : 2004-02-22 08:46:29 AM 조회 : 105 효율적이고 빠른 라이딩, 부품 수명도 늘려준다. 올바른 페달링과 기어 사용법 페달링 속도는 평지, 언덕, 내리막 관계..

30회 청룔영화상 시상식에서 와우...박진영의 한층 원숙해지고 정말로 멋들어진 노래와 춤 이라니...정말 멋지다. 급 호감적인 걸... 우리나라에선 따라올 자가 없을듯, 말그대로 군계일학!!! 젊은 아이돌들의 (특히 그의 소속사) 꽤멋진 춤꾼들이 있으나...감히... 오랜...원숙미에 비호감의 얼굴조차도 ..

지구 대 재앙의 2012년 파멸하는 지구..전세계.. 정말로 무서운 일이다. 컴퓨터 그래픽의 위대함이 특출한 영화다.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슨가?의 대재앙 예고인가? 2012년이면 그야말로 낼모렌데...?? 해밀과 잠실 에서 저녁도 먹고 지루한 일상의 하루에서 날 구출??해준 그에게 많이 땡큐!!! 올 한해 마..

26일 한살림 배추는 한포기만 남기고 민성이네 주다.토요일에 민성이네가서 김장을 도와주다. 배추며..모든재료를 얌전히 다 씻어놓아서 무채를 썰고 그야말로 간만 봐 주다. 배추도 맛있고 절임도 아주 알맞게 절여서 아마도 맛있으리라. 간만 잘 맞으면... 배추 한포기를 겉절이 하려다가 그냥 속을 ..

박예진과 임창정의 야리꼬리 하나 잔잔하게 웃기는 영화... 무슨 그야말로 무당이 그 그 그...페라리를 타고 다니냐.. 옛날 아주 옛날 영화 안소니 퍼킨스와 그그리스 여배우가 누구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죽어도 좋아 에서 재혼한 갑부 아버지가 아들인 퍼킨스에게 선물한 그 차를 누구 말..

천하무적야구팀이 정말로 일취월장했다. 조마조마 팀과의 경기에서 비록 지기는 했으나..이긴거나 다름 없는 경기였다. 지난번 홍천 드래곤즈와의 무승부(11:11) 처럼 이긴거나 동등한 실력의 경기였다.(조마..팀엔 선출도 있었다고) 드디어 마르코가 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한민관도 멋진 수비를 보..

미국 브로드웨이가 무대셋팅 오케스트라까지 통째로 옮겨와 세종문화회관에서 8월 4일까지 공연합니다. 세계4대뮤지컬(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명성답게 무대장치며 노래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개막공연 특별행사로 김 용옥님이 빅토르 위고의 작품에대한 시대적 사상을 짧게 강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봄 이군요. 요즘 인기있는 텔레비젼 드라마 올인에서 밀항장면을 보고 우스운 추억거리가 생각났습니다. 옛날 삼십년도 훨씬전이니 정말이지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지군요. 당시 전 외항선박이 항해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납품 선적해주는 회사에 막 입사해서 모든게 생소했습니다. 짧..

안녕하세요? 국립발레단의 발레 로미오와... 보며 다시한번 우리 아름다운 젊은이들의재능과 기량을 한껏 자랑하고 싶습니다. 특히 쥴리엣의 김 주원!!... 그는 이미 어떤누구도 추종을 불허하는 목으로부터 어깨의 선이 그대로 지젤 라인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발레리나입니다. 오빠를 죽인,그러나 어..

안녕하세요? 가을에 황홀한 은행나무단풍들과 목조건축물로 유명한 무량수전과 국보 0호라불리는 짙은 가지색의 그만그만한 산자락의 태백산맥들이 있는곳! 영주의 부석사로 가을여행을 권해드립니다. 노란빛의 가로수들이 멀게 휘어져 구부러진 시골길은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달 말쯤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