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7월 1일 밤부터 장마시작

또하심 2017. 7. 2. 16:35

어제밤부터 중부지방 장마시작..꽤 많은 비가 내렸고

지금도 많은비가 오락가락, 중부지방에 200미리의 비가 예정이라고

너무 가물어서 오늘 아침 미사에 가기전 , 음 무슨비가 많이 올까?...하며 빨래를 했더니만

아유....다시 빨아도 괜찮으니 충분한 비가 흠씬 오시기를....

하느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르타자매님을 만나서 점삼을 먹고 아포카토를 먹고 집에와서는

다림질을하고

선풍기 두대를 틀어 빨래를 말리는중

1층 현관 계단에서 물이 새는데....

101호의 수도관이 새는듯한데

주인이 허리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다고 했던게 한달쯤 전인듯한데 퇴원을 했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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