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가란....위대하고 훌륭하다.
에블린은 1928년생 영국여자인데
이 마지막 전범의 이야기 구성이 놀랍고 재미있다.
탐정물이 거의 그렇듯... 감동은 없다.
무더위를 잊고 열중하기엔...아주 Good!!
음...맥주의 도시? 뮌헨이 나치의 시발지 였다고... 히틀러가 뮌헨 출생인가?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이라더니....
비로 더위가 한결 가셔서 창문을 열어놓고 정신없이 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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