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오스카 와일드

또하심 2013. 7. 1. 00:08

역시나....

그의 죽음이 80년이 지났으나  탐미주의를 신봉하며 유능한 달변가로 문학에의 재능에서 여전히 지금 사이버니 인터넷이니 하는 현대속에 동일감을 느끼게 하는 게 있네...

그래서 역시 그는 진정한 고전주의자=클래식 겠다.

단편 켄터빌 유령에서 묘사된 죽음...

 

"죽음은 아주 아름다울거야

살랑거리는 풀을 이마에 이고

부드러운 흙속에 누워 있는 것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는 것

시간을 잊고 인생을 용서하고 평화를 누리는 것"...이라고

지옥의 힘도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해치지 못한다는 것을

 

흐음 내생각으론 왜 그가 천국을 인용하지 않았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