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명문인 영국 런던에서의 올림픽 한국 축구는 1948년 런던 대회부터 시작된 올림픽 첫 메달의 꿈을 64년 만에 이뤘다.
일본과 이겨 동메달을
네티즌들에게 많은 욕을 먹던 박주영이 결국엔 홍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고
말그대로인 젊음 구자철이 쐐기골로 얄미운 일본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고
윤석영하며 박종우 우리측 위기상황에선 어김없이 그자리에 있어 볼을 걷어내는 미남 기성룡하며
왜 김영권이 빠졌을까?최후방 수비에서의 김 영권의 수비는 일품이었는데..음 대신 윤석영이 있네^^
제 2의 박 지성이란다고들하는 김보경하며
승리가 확실해지며 잠시 카메라가 교체되어 쉬는 박주영을 비췄는데 그가 환히 웃던 모습이....
남자지만 정말 예쁘고 환한 진짜...미소였다. 그런걸 좀 크게 캡쳐?해줄것이지...
SBS 런던 2012 - 축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 일본 후반전2012-08-11이미디오 1분 전 영상 1분 후 영상 1분 전 영상1분 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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