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내방의 낮온도가 35도...우와아....
불타는 대지
이 강렬한 더위에 환상적인게 딱 한가지 있다.
빨래...물론 세탁기에서 탈수되긴 해도, 그야말로 버쩍버쩍 소리를 내며 마른다.
아스팔트를 빗때리며 쏟아지는 빗소리가 그립다.
서울 낮기온 36.5도....최고 온도라고...8년만의 무더위라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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