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영국 전원풍의 빨강머리 앤 같은 류의 감성소설
런던에서 풍족하게 살던 세남매가 아버지의 일로 잠시 시골에서의 살며 겪는 시골속의 성장 이야기
책전체에서 라임빛 향기가...
오쿠다 히데오의 꿈의 도시...읽기 시작
오늘은 명동성당에서 11시 미사를, 미사 내내 마음이 가라 앉는 느낌이었다.
입술 부르튼 건 여전하고, 집엘 다녀오겠다고 약속했건만... 모레엔 꼭 다녀오자.
알타리 김치가 아직 익지 않아 날것이나 확실히 한살림 무가 아작...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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