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십오륙년전 이민 간 큰조카가 암으로 ...
어제(2011년 12월 1일...시차가 있을테니) 장례였노라고
명복을...
주님 우리 큰조카가 잘못한 모든 허물을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용서해 주시옵고
주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주님 나라에 부르시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라우렌시오....영원한 안식을....
마르타 자매님과 오후에 연안부두로 갈치를 사러 다녀와서 오후 다섯시쯤에 예진이 엄마가 전화로...
참... 이제 57세라는데
그질부는 어쩌고 있으려나......
괜찮은 질부였는데
계속해서 다운되던 기분이 이조카 죽음의 전조였으려나?
주님 성모님
저희는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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