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디서 읽은건지 모르겠다.
질서?정확하기 이를데 없었다는 칸트의
"인간은 반드시 착하게 살아야 한다"(이게 절대 도덕 명령 이라고)
요즘 묵묵히 곰곰히 생각하며 착하게 살았는가? 살고 있는가?
의식적으로 노력은 좀 했을테지만...자부심을 가질만큼은 아니다...하고 씁쓸히 자인한다.
그래서 벌...인가?
아니 이번 사고는 완죤^^ 거의 내외골수적?기질이 다분한 내의식이 문제다
아니 왜 위쪽에 있는 건널목과 똑같은 기능을 할거라고 생각했을까? 그것도 몇년을
오늘은 부천경찰서 교통과의 경사님이 전화해서는 진단서를 팩스로 보내라며
무단횡단 하셨죠? 하길래
네...5~6년을 근처 병원에 어머님 병문안을 다니며 그곳으로만 건넜다고, 정말이지 몰랐다고
사순 막바지의 성목요일
깊이 묵상하고 반성하고 감사하며
에벤에제르하느님 야훼이레하느님!!
https://youtu.be/Yo7rMabuSRg?t=108(나부코에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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