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덤보

또하심 2019. 3. 29. 00:26

지극히 미국스러운 ...디즈니랜드스러운...영화

톰과 제리 같은

내가 미쿡^^을 위대하다고 느낄때

잘만들어진 영화를 볼때!

전세계 분쟁은 미국의 CIA의 감시와 결정으로라던지, 무기제조업자들의 오래묵은 무기를 소모하려든지간에

왜 미국은 2차대전에 그들의 힘으로 초토화?시킨 일본을 우리나라와같은 교두보역활로 쓰지를 않았을까?

기껏 오키나와를 점령지처럼 삼았을뿐이고

지리적인 조건이 소련 중국과도 우리나라와 비슷할텐데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얕본거지...ㅜㅜ

허긴 그럴만도하지

미국만을 뒤따르며 영원한 동맹...어쩌구 하며 그편에 붙어야할까?

영원한 적도 동맹도 없다는데

이거 뭔...갑자기 애국자 코스프레...ㅎㅎ

덤보를 보며 미소짓기는 했지만 그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 미국(절대 미쿡?)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암튼 미쿡^^은 안되는게 없는 나라라는걸

돌아오며 맥도날드에서 콘아이스크림과 감자튀김을 먹고는...의외로 감자튀김으로 아이스크림을 찍어먹으니 맛이 의외였다. 스푼을 안받아서...

무엇을 열정적으로 배워볼까나?

어째 하모니카도 시들해지고, 노인대학에서 정식의 라인댄스도 없어지고(어차피 한달에 한번뿐이었으나..) 

내일은 구민회관에서 챠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연주회가 예매되어 있어서는

어차피 일급의 연주눈 아니더라도(예당에서의 연주의 리허설쯤일지라해도)

실황으로 듣는 클래식은 좋음!

에벤에제르하느님 야훼이레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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