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5주차 수업으로 교육을
아주 풋풋한? 용인대학교 2~3학년 학생들이 2:1로 열두명의 노인 학생들을 가르쳤다.
잘됐다.
그잖아도 기초만 알아서는 진동이니 무음이니....등도 몰라서는
9월말까지
교육내용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프린트로 나누어 주고
이제야 폰맹?을 벗어나나?
와이파이...니 확실하게 이해를 못하겠으나 중복 설명을 듣고 하면 괜찮지 싶다.
요즘엔 좀 뜸하다 싶더니만 감기가...
소금물로 가글하고, 심하게 앓지않고 넘어가기를
하느님 감사합니다
에벤에제르하느님 야훼이레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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