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새해 첫일요일 미사

또하심 2018. 1. 7. 19:01

개띠해의 첫미사

보좌신부님의 강론이 좋긴했는데...뭐였나?...이런.....^^

아마트에 들러서

라면 두봉지 햇반 (이번엔 다시 cj걸로 오뚜기는 상품이 별로였다) 계란 꽁치통조림 스팸을 사고

아메리카노 작은것 별과자 케익한조각(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못먹어서는)

그래....정성스럽게 하루하루를 살기로

되도록이면 매일 미사를 드리기로

마음자리가 조금 맑아졌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벤에쎄르하느님!야훼 이레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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