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택시운전자

또하심 2017. 8. 5. 09:19

송광호

그게 사실들일까?

왜죄를 묻지않는걸까?

쾌적한 영화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외국영화에서 슬쩍 컨닝도하며(택시로 길을 막는... 분노의 질주?에선가처럼 ㅋㅋㅋ)

신세계에서 한여름이라 괜찮을까?싶어 미리 집에서 매실액을 진하게 얼음물로 가져가서는

초밥을 맛있게 먹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먹으며(회초밥이 탈이 날까봐)

미셥게?더운날이다.

그래도 난 작년보다는 아닌듯한데...아직 에어컨을 한번도 안틀었으니....

슬슬 책을 챙겨 북카페에 갈까?

이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어니스트 톰슨 시튼 作)....를 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