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부지런히 먹고 북카페에 갔더니....사람들이 꽉
내지정석?이 있는 에어컨 빵빵한 별실도 꽉
밖에 앉아 책을 읽다가 별실에 자리가 나서 얼른 옮겼다.
메추라기를 실제로 본적이 없으나 알이 고렇게 쬐그만하니 참새보다도 작을까?
어미메추라기가 새끼들을 기르며 교육?시키며^^
눈쌓인 2월이" 배고픈 달"이며
봄을 알리는 그들만의 노래
도(높은)...spring 시....soon
5시 40분에 집으로
바람이 약간 달라진듯, 입추가 되니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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