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테마여행사로
덕유산 눈꽃축제를....눈이 많이 왔으려나?
오늘은 일동제약 식당에서 점심을 4,500원, 구청이 5,000원이니 거기까지 걸어가느니
맛있는 김치 연근 샐러드(들깨소스에 버무린) 오징어튀김 국수와 밥 요구르트
국수가 있는줄 모르고 밥을 많이 떠서는 남기지 않으려고 억지로 먹었다.
체중을 빼야하는데...
외환은행과 농협에서 100,000원(송금료 600원) 120,000 송금하다
내일 아무탈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요가를 끝내고 오는길에 넘어져서는...ㅜㅜ
기분이 울적하려한다. 왤까?
주님 성모님 이죄인을 붙들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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