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회관에서 10시부터 11시까지
힘들다 요가보다 훨씬
흥이나고 재미는 있다.
12월엔 방학이고 내년 2월에 시작이라고
프로그램을 살펴보니 강좌가 꽤나 많았다.
내년엔 라인댄스와 요가를 등록해야겠다.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소리합창단 정기연주회 3회 (0) | 2014.12.07 |
---|---|
허걱......구청 점심이 5천원으로, 그리고 눈 (0) | 2014.12.01 |
마리 퀴리(내 멘토중의 여성!) (0) | 2014.11.25 |
인젤름 그릔 신부님의 "황혼의 미학" (0) | 2014.11.24 |
한 모금의 기쁨 (0) | 201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