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마리 퀴리(내 멘토중의 여성!)

또하심 2014. 11. 25. 13:29



퀴리부인으로 알고 있는 마리 퀴리는
어린 시절 폴란드에 전염병이 돌때,
어머니와 언니를 연달아
떠나보내는 등의
아픔을 겪고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항상 일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16세 나이에
가정교사를 하며 학업에 열중하며 되어
과학의 방향을 바뀌는 위대한 과학자가 됩니다.


# 오늘의 명언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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