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서 드뎌...성사를....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신자들이 아주 많아서 40여분쯤 기다려서
성모동산 성모님 앞에서 보속을 바치고 지하철로 천천히 돌아오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작은걸로 엷게.....한잔을 홀짝거리며
성탄 전야미사에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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