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명동 성당과 서울 도서관

또하심 2013. 2. 28. 21:58

오랫만에 성당식당에서 점심을

12시 10분쯤 도착해서 감자국 오이무침 김치(서초구청 김치가 훨씬 맛있슴) 시금치나물 겨란말이 쑥갓비슷한(이름이 가물가물...으음^^ 치커리!) 생야채에 곁들인 소스가 아주 맛있어서 점심이 괜찮았다.

성모동산에 잠시 앉았다가 주욱 걸어내려와서 시청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고 천천히 지하철로 돌아오다.

1901년 프랑스인인 조르주 뒤크로 가 쓴 "가련하고 정다은 나라 조선"과 "홍어장수 문 순득 조선을 깨우다."

정약용과 정약전 형제가 천주교에 연루되어 흑산도쪽으로 유배당하여 살면거 홍어거래상 문 순득이 바다에서 표류하여 류쿠(현 오키나와)필립핀 중국등에서 3년 2개월을 지나고 돌아온뒤 유배중이던 정약전에게 구술...그걸 문장화하여 남긴 소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