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1시 미사를 드리려고 성당사무실에 들러 노트를 제출하니 접수증이나 그런등등의 아무것도 없이 직원이 뒤에있는 커다란 박스에 그야말로 "휙"하고 던져 넣으며 부활 지나서 찾아가라고...조금 섭섭...
성당에 들어서니 1복음이 진행, 좀 늦었으나 그미사로 드리고 지하성당에 앉아있다가 바람이 불어 으시시해서는 지하성당 담쪽에 등을 기대고 있으니 바람막이가 되어 한결 괜찮고 햇볕이 따가웠다.
그리 많지는 않으나 2주간 정성들여 썼는데...
하긴 내정성이나 그직원을 탓할 수는 없는일
스타벅스에 창가에 앉아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샌드윗치를 먹으며 가져간 "홍어장수 문순득..."의 책을 읽다. 이런 역사기행문이 좋다.
어제 대만에서 진행중인 야구 첫번상대인 네델란드에게 0:5...영봉패를 당하고
타격도 그렇고 수비도 그렇고 모든 선수들이 실력을 맘껏 못발휘한듯...
내생각엔 류중일 감독같곤 조옴 역부족할듯....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구..대만에 3:2 역전승하긴 했으나... (0) | 2013.03.06 |
---|---|
오랜만에 시원한 야구 승전보! (0) | 2013.03.05 |
명동 성당과 서울 도서관 (0) | 2013.02.28 |
18대 박 근혜 , 대통령 취임식 (0) | 2013.02.25 |
사순시기 성서 쓰기 (0) | 201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