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인터넷 검색을 했으면 집앞에서 버스 한번이면 바로 갈 수 있었는걸
택시비 13,000원씩이나...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근처인걸...
부모님께 큰절을 하는데 눈물이...내딸도 아니련만
웨딩드레스 차림의 조카가 아주 예뻤다.
아무 탈없이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사랑하며 살기를....
참 세월이....그꼬마였던 녀석이!
그렇구나...그래...
하느님 감사합니다.에벤 에쎄르 하느님 야훼 이레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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