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로 많은 비와 바람으로 피해 속출 했다고
경상도 강원도를 관통하여 빠져 지나갔다고
아침부터 비가 내려 운동도 가지 않고서
이 무진기행은 오래전부터 꽤 회자된 책이나 어쩐지 아직 읽지를 못했다.
언젠가 두어번 읽으려 했으나 번번이 재미? 없어서 완독을 하지 못햇다.(책이 무식하게? ㅋㅋ 두껍기도 해서..^^)
요즘 읽는데...아항...하며 역시... 해진다. 어디 요번은 끝까지 읽어야겠다.
넥센의 김 시진 감독이 경질이라며 인터넷에서 술렁술렁...
3년 계약하고 첫해라는데 성적부진이 이유란다고... 아니 만년 꼴지 팀인데 뭘...
선수 팔아먹는 구단으로 악명?이 높은데 어느 네티즌 말대로 이번엔 감독까지....?
내가 팬이고 감독도 나름 좋아하는 스탈^^의 감독인데...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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