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다녀오며 옆마켓에서... 수요일엔 1,500원 하더니 1,000원에
한살림 배추 후기들이 몹씨 나빠 두포기를 샀더니 얼마나 크고 무겁던지..
올여름 그 비에도 배추는 이렇게 잘자랐네, 대신 고추가루가 엄청 비싸고 한살림에서조차 물건도 없고
너무 무거워서 한포기씩 나누어 양손에 들고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사막학교 아이들"을 빌려오다.
말리의 사막에 어린왕자의 꿈을 꾸던 형제가 투아레그족의 유목민 아이들을 위해 역경을 이겨가며 그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게해주려는....
그래 무엇보다 좋은건 배우는...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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