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
그림자
옥상
썬그라스
보온병
나는 죽으나 사나 산문으로 "옥상"을....
날씨도 춥지 않은 가을날씨이고, 나도 이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입상 한번 해봤으면....
수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詩에 장원한분의 글이 낭독했는데 정말 잘도 썼다. 옥상 으로
기분도 그렇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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