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더니만 새벽부터 비가...
많은양은 아니고 내렸다 그쳤다하며, 올 2011년의 통과의례?인 장마가 시작이네
어제 큰이불 빨래와 홑이불 몇개 내 여름 베옷등을 풀을 맥이고 하며...옥상을 몇차례 오르내렸더니
날씨도 꾸물대고...요가를 가지 않았다.
피곤하고 나른하다.
사실 요가를 빼먹으면 몸이 더 피곤해지는데...
요즘 이상하게 변비 끼가 있어 괴롭다. 왜 그렇지? 음식을 특별하게 먹는것도 아닌데..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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