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날이 맑게 개이고
지금은 보름달이 둥실..열엿새날의 달이지만
달빛은 그닥지 화려하지도 않고 바람이 싸늘하다.
그보름달 옆에..아니 다섯시 방향에 좀체 볼 수 없는 제법 큼지막한 별이 있네!
다른별은 한개도 보이지 아니하고, 그별이 북극성일까?
달과 별...무슨 한 셑트이거나처럼
보름달님에게 소원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엔 그 약속이 해친다
내가 이 글을 어디서 읽었나?
촐 추석 연휴중 가장 선명하고 밝은 보름달이란다 23일의 달이...
그래 달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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