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세례축복" 병원의 수녀님과 자원봉사회장님이 오셔서 점심대접을 장신부님께서도 약속이된 자리인데 갑자기 많이 편찮으셔서 못오셨다고 자잘한 황갈색 꽃이 흐드러진 국화화분과 지혜의 성모모자상...성화를 액자에 넣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피가 르네상스 이전에는 가톨릭에서.. 궁시렁거리기...^^ 2018.10.04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구민회관 금요음악회에 구반장회의에 다녀와서 글라라 자매님이 안양 인덕원까지가서 감자옹심이를(8,000원) 맛있었다. 지난수업엔 조인성을 보느라 빠져서 스마트폰교육에 다녀오고 일요일 밤 몇톨 줏은게 은근 매력있어서 아침 일찍 가니 아니나다를까? 한 30여분 줏었는데 종이봉지에.. 궁시렁거리기...^^ 2018.09.28
TV 잘보지도 않는 텔레비젼이나 막상 없으니 심심하다. TV수리기사가 점검을 하더니만 뭔?부속이 고장이 났다나.... 오래되어 그부품을 만들지 않는다고...허긴 10년을 넘게 썼으니... 남편이 갔다오더니만 LG고 삼성이고 추석 연휴로 제품을 만들지 않아서 열흘을 기다려야한다고 대우 42인치.. 궁시렁거리기...^^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