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테역에 오페라의유령의 김소현(몸매는 아담하게 롯데인데 롯데역의 노래는 별로였다), 베르테르에 엄 기준..이 엄기준의 노래가 괜찮았다. 그돌뿌리..얘기를 하면서 정말로 우는지 뭉클했다. 알베르트역의 노래도 아주 좋았고..
2003년 12월 20일 See Art ( 학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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