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 에제르 하느님....오늘에 이르기까지 돌보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는 의미의 호칭
야훼 이레 하느님.......미래에도 하느님이 계속 돌보아 주실 것임을 굳게 믿는다는 의미의 호칭
세상과 인간을 돌보시는 하느님의 이 두이름을 매일 기억하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거나 앞으로 올 미래를 염려하지 않고 현재를 충만하게 살아가면 된다.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또는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하며 후회에 사로잡혀 있으면 우울을 낳고
만일 그렇게 되면 어떻허지? 또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하지?(야훼 이레 하느님)..근심과 불안과 두려움을 낳음으로써 양날의 검 같은 치명적인 쌍둥이 독소에 영향을 받아 결코 행복할 수 없는것이다.
오로지 감사와 찬미하며 현재를 힘껏 정성것 살때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해진다
- Musica Proibita (Remastered)
E Lucevan Le Stelle (Remastered)
Una Furtiva Lagrima 1904 (Remastered)
Vesti La Giubba (Remastered)
Amor Ti Vieta (Remastered)
Questa O Quella (Remastered)
La Donna e Mobile (Remastered)
O Soave Fanciulla abec Geraldine Farrar 1912
O Sole Mio (Remastered)
A Vucchella (Remastered)
Core 'ngrato (Remastered)
Mattinata (Remastered)
Addio Mia Bella Napoli
Vieni Sul Mar (Remastered)
Minuit Chretien O Holy Night 1916
- Pagliacci No! Pagliaccio non son
Last Recording 1920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풀잎의 영화음악 散策 35] 더 콘서트 The Concert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0) | 2018.09.20 |
|---|---|
| 뮤제타의 붉은 장미~ (0) | 2018.09.14 |
| [스크랩] 자금 껏 들어 보지 못한 `기쁨의 음악` - 칼 슈타미츠 - Beautiful Music you`ve probably never heard (0) | 2018.09.14 |
| 죠셉 카레아 (0) | 2018.09.11 |
| [스크랩] 서정성 넘치는 낭만적인 선율의 매력,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Janine Jansen: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1-3 (Max Bruch)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