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politan Songs
Eduardo di Capua (1864 - 1917)
I'te vurria vasa
언제쩍 후랑크 코렐리야....미성~ 요시 비욜링보다는 후배인가?
모두 세기를 흔든 목소리....와우~~
"그대를 향한 갈망"....이라
연한애기상추와 쌈장을 갖고 병원에, 장요한신부님이 참 맘에 든다(죄송^^)개념있으신 신부님!
오랜만에 병원식당에서 밥을 먹고, 메밀냉국수 계란찜 김치 채소샐러드에, 메밀이 맜있고
이마트에 들러 가재미 꽁치 오징어를 사고,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언젠일지 모르나 죽을때까지 이기분일까? 정말이지 제미없어...ㅜㅜ
누가 "장 기엔 케라스"나 "장 막스 클레망" 이나 "장한나"의 연주를 VIP티켓으로로 선물한다면 좀풀릴까....ㅋㅋㅋ 빨강장미 한송이 꽂아서^^ (꿈도 야무져라..ㅎㅎㅎ)
에벤에제르하느님 야훼이레하느님!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 //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B minor, Op. 104, B. 191 (0) | 2018.06.13 |
---|---|
[스크랩] [한국이 낳은 12명의 첼리스트 12-7] 첼리스트 나덕성 (0) | 2018.06.13 |
명동으로(죠셉 칼레아...하늘과 바다) (0) | 2018.06.10 |
영국....nimby! (0) | 2018.06.09 |
[스크랩] [한국이 낳은 12명의 첼리스트 12-4] 첼리스트 장한나 (0) | 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