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올리비에
일흔다섯의 나이로 다시 시작한 "걷는다"2014~
리옹에서 이태리 베니스를 거쳐 이스탄블까지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행인은 공공의 적 1호"라고하면서도, 이번엔 연인인 연극배우 베네딕토(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와 함께
역시 재미있다.
아틀란스로 가는 푸른 길(제이 누스바움 作)...빌려오다.
'궁시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920년대 한국의 귀한영상 (0) | 2018.02.11 |
---|---|
쵸콜릿! (0) | 2018.02.11 |
제비꽃 (0) | 2018.02.08 |
개강 (0) | 2018.02.07 |
병원 (0) | 201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