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못가서, 돼지등갈비 찜을 해가지고....
미사는 지난주부터 드렸다고
미카엘신부님께서 1월에 서품을 받으시고 병원에서의 첫미사를
진심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새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에벤에제르하느님!야훼이레하느님!
여전히 메마르게? 맵고 춥다
눈이라도 내리고 추우면 푸근한 맛이라도 있으련만
삭막하기만한 추위가....연일 ㅜㅜ
커피는 여전히 맛있고....
내일부터 서예와 사군자 라인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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