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나는 걷는다 끝

또하심 2018. 2. 11. 00:45

베르나르 올리비에

일흔다섯의 나이로 다시 시작한 "걷는다"2014~

리옹에서 이태리 베니스를 거쳐 이스탄블까지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행인은 공공의 적 1호"라고하면서도, 이번엔 연인인 연극배우 베네딕토(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와 함께

역시 재미있다.

아틀란스로 가는 푸른 길(제이 누스바움 作)...빌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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