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재롱잔치 준비로 서예와 사군자 작품?을 오늘 냈다.
서예는 연습을 좀 했는데 사군자는 바위도 안그리고 꽃은 선생님이 그려주시고....
작품이랍?시고 제출하고나니 진이 빠져서
서예 3만원 사군자 4만원 표구비를 냈더니 복지관에서 전액 지원을 해준다고하여....^^
사군자도 이젠 열심히 연습해야지
어제밤에 첫눈이 시늉만...
겨울이네
앞으로 한달여 밤만 깊어지고 길어지겠지?
내년에도 잘 살 수 있으려나?
죽음에 대한 이 씨니컬??한 마음은 무얼까?
그래....혼지서 그냥 꽁꽁....
애걸하지 않고(누구에게든....누구를 우습게 보는게 아닌...)
두려워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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