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
소설의 배경이 언제인진 몰라도 파리의 나라?....
파리에서 이주민들의 말단 삶을 사는
알제리 출신 아랍인이라는것만 아는 14세의 어린이가 무분별한 어른들의 막장?세계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그렇게 많이 읽은건 아니나 독일의 문학작품과 프랑스의 소설은 차이가 있다.
굳이 꼬집자면 프랑스의 소설은 내가 느끼는 현대 일본소설들같은 느낌이랄까?
먼젓번의 "중위의 여자"...등에서도 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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