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딸
나도 뽑기는 했으나(내속마음은 아직은....우리나라에서...하며 회의했건만)
꽤나 똑똑한줄 알았는데....
그막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어찌 견디나 싶었는데
사람이 없다
인물이 없다.
우리나라....이젠 어쩌냐?
서로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고만....
그머리좋은 서울대출신들의 검찰들이나...등등은 도대체 나라를 위해 무얼 하고있는걸까?
호구지책 때문에?...침묵하는가?
한갓 일본신문의 지국장정도가 우리대통령을 씹는?걸 보자니 속이 다 부글거린다.
링컨같은 정직하고 바른 인물이 우리에겐 없는걸까?
정직
바르다는 것은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바른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바른 사람은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나의 존엄성도 회복된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바르게
대하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바른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바른 사람은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나의 존엄성도 회복된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바르게
대하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바르다는 것은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바르게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하라!" (- 샤를 와그너의《단순한 삶》중에서 - )
이런 인물!
당시에 링컨이 베리와 동업 했던 잡화상
이 동업이 실패하며 베리의 빚을 떠 안은 링컨은 큰 빚을 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업을 하다 두 번 망했고, 선거에서는 여덟 번
낙선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요? 글쎄요.
참, 하나를 빼먹었군요. 저는 인생 막바지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업을 하다 두 번 망했고, 선거에서는 여덟 번
낙선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요? 글쎄요.
참, 하나를 빼먹었군요. 저는 인생 막바지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나는 어머니의 기도가 언제나 나를 따라다녔다” (링컨 대통령) -
- 신인철의《핑계》중에서 -
- 신인철의《핑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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