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매의 어릴적 성장 회상 이야기
미국 태평양전쟁 시대에 동북부 조그만 체서피크 섬에서의 가난한 어린시절의
쌍둥이 자매인 동생에게만 쏟아지는 관심을 사실감있게
재미있다.
눈이 아무래도 안과엘 가봐야겠나보다.
백내장인지 어쩐지가....
이렇게 여기저기가 고장?나며 늙고 그리곤 죽는거구나....싶다.
건겅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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