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이 생각외로 재미있다.
작가들은 어떻게 그런 스토리들을 생각해내고 그긴 글들을 써서 두꺼운 책을 만들 수 있을까?
내게 작은아씨들의 "죠"의 상상처럼 글이 저절로 술술 써지는 마법의 만년필이 있다면...ㅋㅋㅋ
그런일은 상상속에서나...세상엔 공짜는 없는거고, 그건 기적인데(마법의 만년필)
뭐니뭐니 해도 Money가 최고가 아니라 재밌는 책이 최고다. 정말로!
음악카펜가?에서 죠안 서덜랜드의 "광란의 아리아"를 스크랩해와서 기쁘다.
4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람메르무어 루치아 공연을 봐야겠다.소프라노가수가 어쩔지 상관말고서
2월에 예약하면 30% 할인한다니 S석을 한 100,000~110,000 정도로 관람할테니까...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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