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기...^^

북극 곰은 걷고 싶다.(남종영 作)

또하심 2015. 1. 28. 19:14

한겨레 신문기자가 현장 르포형식으로..

카나다의 북극권지점 처칠 이라는 곳에서  점점 줄어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 북극곰들의 일상을

일개 한신문의 기자로서 환경보호차원적인 글을....대단하다.북극곰은 전세계적으로 25,000~30,000마리정도만 남아있다고, 거대한 북극고래는 수명이 200살 이라고!!

미국이 1776년 독립?했고 1876년에 알라스카를 샀군(얼마라더라? ) 그알라스카에 석유가 무진장? 있다고

그순수한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그위친"족이 석유유전개발을 반대하며 가난하고 불편한 생활을감수 한다고


아름다운 지구!